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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리사 코로나 확진 - 지수, 제니, 로제 음성 판정

Info Chest 2021.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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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 멤버 리사의 코로나 확정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블랙핑크의 나머지  멤버들의 활동을 잠정 중단하고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진행했으며, 25일 세 멤버는 음성 판정이 났다고 발표했습니다.

 

리사

 

 

11월 24일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같은 블랙핑크 멤버인 제니, 로제, 지수는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진 않았으나 리사의 확진 직후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진행했으며, 자가격리를 하며 결과를 기다렸습니다. YG는 25일 나머지 세 멤버는 모두 음성 판정이 났다고 공식 발표를 했습니다.

 

리사는 블랙핑크 그룹 활동을 잠시 미루고 9 10일 발표한 솔로 앨범 수록곡 'MONEY'로 솔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또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핫 100에 이름을 올리며 K팝 여성 솔로 최초로 2주 연속 이름을 올린 상황에 발생한 일이라 아쉬움이 남습니다.

 

 

리사 사진2리사 사진3리사 사진4

 

코로나 백신을 맞은 리사가 돌파 감염이 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다른 멤버들도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리사와 함께 한 사진들이 발견되어 멤버 전원이 감염이 되지 않았나 우려를 했으나 나머지 멤버 모두 음성 판정이 나서 다행입니다.

 

 

로제 사진1로제 사진2로제 사진3

 

 

25일 YG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의 나머지 멤버 모두 음성으로 판정을 받은 것을 물론 현재까지 YG 스태프를 비롯한 보안요원 등의 코로나 검사에 확정 판정을 받은 직원들은 없다고 공식 발표를 했습니다. 또한,  리사의 건강 상태는 별다른 의심 증상이 없었을 만큼 매우 양호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블랙핑크 사진1블랙핑크 사진2블랙핑크 사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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